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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맡길 수는 있어도 마케팅이 남기는 것은 맡길 수 없습니다

FD인터내셔널이 코인 마케팅 회사에 대해 실제 프로젝트에서 판단하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마케팅을 전문 회사에 맡기려는 분들께. FD인터내셔널이 맡길 것과 들고 있을 것을 가르는 기준은 계약 범위가 아니라 끝난 뒤 손에 무엇이 남는가입니다.

마케팅을 밖에 맡기는 것은 흔하고, 나쁜 일도 아닙니다.

마케팅 회사를 고르는 자리에서 FD인터내셔널이 먼저 여쭙는 것은 어디에 맡길지가 아닙니다.

마케팅이 끝난 뒤 우리 손에 무엇이 남아야 하는가입니다.

그 목록이 있어야 맡길 것과 들고 있을 것이 나뉩니다.

각각의 일이 잘 끝나도 프로젝트의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행을 맡는 쪽의 계약 범위는 대체로 노출과 도달까지입니다.

보고가 나오면 약속한 일은 끝난 것이고, 이것은 잘못이 아니라 계약 범위입니다.

문제는 마케팅이 끝난 뒤에 남는 것들이 대부분 그 범위 밖에 있다는 점입니다.

FD는 프로젝트를 하나의 전체 성장 과정으로 봅니다.

사업을 설계하는 사람이 토큰 구조를 보지 않고, 상장을 맡은 사람이 이후 유동성을 고려하지 않으면, 각각의 업무는 잘 끝났더라도 프로젝트 전체의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케팅 위탁도 같습니다.

캠페인은 계획대로 끝났는데 프로젝트에 남은 것이 없다면, 어느 한쪽이 일을 못한 것이 아니라 남길 것을 누가 갖는지가 처음부터 정해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남길 것 1 · 청중 데이터는 보고가 아니라 원자료로

마케팅이 단순 노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용자와 경제활동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이 FD의 기준입니다.

그 연결을 보려면 누가 반응했고 어디서 멈췄는지가 있어야 합니다.

보고는 요약입니다. 도달, 클릭, 전환율.

다음 판단에 필요한 것은 요약이 아니라 원자료입니다.

어느 채널에서 온 사람이 어느 화면까지 왔는지.
어느 지역이었는지.
캠페인이 끝난 뒤 남았는지.

이것이 실행하는 쪽의 계정과 도구 안에만 있으면 계약이 끝나는 날 같이 사라집니다.

보고 형식보다 먼저 정할 것은 원자료가 어느 계정에 쌓이는가입니다.

남길 것 2 · 토큰으로 나간 물량의 기록

마케팅 물량은 시간이 지나면서 유통구조에 영향을 줍니다.

인플루언서나 이벤트에 토큰으로 지급했다면 그것은 비용이 아니라 유통량이고, 어느 지갑에 언제 얼마가 어떤 조건으로 갔는지가 프로젝트의 유통량 표에 있어야 합니다.

집행을 맡긴 경우 이 기록이 실행하는 쪽에만 남는 일이 생깁니다.

캠페인이 끝나면 총량은 알지만 내역은 모르는 상태가 됩니다.

상장 이후 설명되지 않는 매도 물량의 출처를 찾을 때 이 내역이 필요하고,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지급 조건을 정하는 것도, 지급 내역을 보관하는 것도 위탁 범위 밖에 두어야 합니다.

남길 것 3 · 채널과 커뮤니티의 소유

텔레그램, X, 디스코드의 관리자 권한이 누구에게 있는지, 계약이 끝나면 어떻게 넘어오는지가 시작 전에 적혀 있어야 합니다.

권한보다 먼저 볼 것이 있습니다.

그 채널을 계약이 끝난 뒤에도 계속 지킬 사람이 팀 안에 있는가입니다.

공지를 쓰고, 질문에 답하고, 조용해지는 시점을 알아차릴 사람.

없다면 채널은 위탁이 끝나는 날 방치되고, 방치된 채널은 밖에서 프로젝트의 상태로 읽힐 수 있습니다.

지킬 사람이 없는 채널은 열지 않는 것도 판단입니다. 하지 않는 결정 역시 전략입니다.

남길 것 4 · 밖으로 나가는 말의 최종 승인

콘텐츠 제작은 맡길 수 있습니다. 어떤 말이 프로젝트 이름으로 나가도 되는지 정하는 것은 맡길 수 없습니다.

상장, 가격, 일정에 관한 문구는 나간 뒤에 시장이 검산하고, 검산되는 쪽은 실행한 회사가 아니라 프로젝트입니다.

승인 한 단계를 안에 두는 것만으로 이 문제의 대부분이 걸러집니다.

위탁이 끝난 뒤 남은 것을 세어보면 다음 계약이 달라집니다

지난 계약서를 다시 읽는 것보다 먼저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끝난 뒤 무엇이 남았는지를 네 칸으로 세어보는 것입니다.

  • 원자료가 있는가
  • 지급 내역이 있는가
  • 채널 권한이 넘어왔는가
  • 나간 말을 누가 승인했는가

계약 범위가 노출까지라면 이 네 칸은 처음부터 범위 밖에 있습니다.

실행이 부족해서 비는 것이 아닙니다.

이 네 칸을 채우는 일은 실행하는 쪽의 몫이 아니라 프로젝트의 몫이고, 그래서 계약 전에 프로젝트가 정해야 합니다.

전부 안에서 하는 것도, 아직 맡기지 않는 것도 선택지입니다

전부 안에서 한다.
아직 맡길 것이 정해지지 않았으니 맡기지 않는다.
지킬 사람이 없는 채널은 열지 않는다.

어느 것도 마케팅을 미루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남길지 먼저 정하는 것입니다.

실행은 나눌 수 있어도 판단과 기록은 프로젝트가 직접 쥐고 있어야 합니다.

더 큰 실행보다 더 나은 판단을 먼저. 위탁에서 이 원칙은 이런 형태로 나타납니다.

위탁 범위를 적은 계약서가 아니라 "마케팅이 끝난 뒤 우리 손에 무엇이 남는가" 목록을 먼저 만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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