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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문제가 프로젝트 안에 있다면 진단은 거기서 멈추는 것이 맞습니다

FD인터내셔널이 블록체인 컨설팅 시기에 대해 실제 프로젝트에서 판단하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지금 우리 프로젝트가 외부와 이야기할 단계인지 아직 안에서 정리할 단계인지 어떻게 가르는가. FD인터내셔널이 진단을 멈추는 기준과, 멈추는 진단이 남기는 것을 정리했습니다.

진단이 끝나면 다음 단계가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하게 됩니다. 설계, 실행, 시장진입.

그런데 진단의 결과인 첫 번째 문제가 그 어느 것도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사업 논리를 정리하는 일.
제품을 완성하는 일.
실제 사용자를 확보하는 일.

프로젝트 안에서만 풀 수 있는 일로 나올 때입니다.

그때 진단은 거기서 멈추는 것이 맞습니다.

진단의 결과가 안의 일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FD인터내셔널은 프로젝트를 만나면 바로 무엇인가를 판매하기보다 현재 상태를 먼저 진단합니다.

진단이 앞에 오는 이유는 그 결과가 무엇이든 받아들이기 위해서입니다.

결과가 외부의 도움이 필요한 일이면 다음 단계로 가고, 안의 일이면 멈춥니다.

어느 쪽이 나올지를 미리 정해 두면 그것은 진단이 아니라 제안입니다.

안의 일이라고 판단하는 근거는 순서입니다

방향을 판단할 때 확인하는 여덟 영역은 사업과 제품에서 시작합니다.

사업이 누구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지가 비어 있거나, 제품이 사용자가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면 그 뒤의 여섯 영역은 아직 설계할 대상이 없습니다.

토큰 구조를 설계하려면 토큰이 들어갈 사업이 있어야 하고.
시장진입을 준비하려면 시장에 내놓을 제품이 있어야 합니다.

앞이 비면 뒤는 아직 아닙니다.

이 순서는 FD가 정한 것이 아니라 결정의 의존 관계가 정한 것입니다.

사업이 바뀌면 토큰의 역할이 바뀌고, 제품이 바뀌면 시장에 내놓을 시점이 바뀝니다.

그래서 앞이 비어 있는 상태에서 뒤를 채우면 앞이 채워질 때 뒤를 다시 채워야 합니다.

밖에서 살 수 없는 일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판단의 기준입니다

지금 외부와 이야기할 단계인지 안에서 정리할 단계인지를 가르는 기준은 하나입니다.

첫 번째 문제가 밖에서 살 수 있는 것인가.

토큰 설계, 자본 조달 준비, 시장진입 계획은 외부와 함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 사업이 무엇인지 정하는 일, 제품을 쓸 수 있게 만드는 일, 첫 사용자를 만나는 일은 밖에서 살 수 없습니다.

누군가 대신 해 주면 그것은 그 프로젝트의 사업이 아니게 됩니다.

FD가 일하는 기준 하나를 그대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중요한 것은 FD가 무엇을 판매할 수 있는지가 아니라, 프로젝트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입니다.

프로젝트 쪽에서 읽으면 이 문장은 이렇게 됩니다.

밖에서 살 수 없는 일이 무엇인지 아는 프로젝트가 밖의 도움을 제대로 씁니다.

그 구분이 없으면 안의 일을 밖에서 사려 하고, 밖의 일을 안에서 붙들게 됩니다.

멈추는 진단은 한 줄과 다시 볼 시점을 남깁니다

멈춘다고 해서 빈손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멈추는 진단이 남기는 것은 둘입니다.

첫 번째 문제 한 줄, 그리고 그 문제가 풀렸을 때 다시 열릴 질문입니다.

"사업이 누구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지가 아직 한 줄로 서지 않는다. 그것이 서면 그 안에서 디지털자산이 필요한가를 다시 본다."

이런 식입니다.

다시 볼 시점도 남깁니다. 시점은 날짜가 아니라 조건입니다.

제품이 실제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을 때.
첫 사용자가 생기고 그들이 왜 쓰는지가 보일 때.

그 조건이 갖춰지면 다음에 열릴 질문은 이미 적혀 있으므로 진단을 처음부터 다시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 않는 것에도 다음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멈추는 진단도 같은 규칙을 따릅니다.

진단이 안에서 멈추는 자리는 반가운 자리가 아닐 수 있습니다

밖의 도움을 기대하고 왔는데 돌아가서 할 일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서 토큰 설계나 시장진입 준비를 시작했다면 그것은 사업이 비어 있는 채로 뒤의 영역을 채우는 일이 됩니다.

채워진 뒤의 영역은 사업이 바뀌면 다시 채워야 하고, 그 비용은 지금 멈추는 비용보다 큽니다.

정확한, 필요한 서비스만 제공하고, 더 많이 해결한다는 원칙이 진단 단계에서 뜻하는 것은 이 멈춤입니다.

우리의 첫 번째 문제가 안의 일인지 밖의 일인지 가려 보십시오

우리 프로젝트의 첫 번째 문제를 한 줄로 적고, 그 옆에 안의 일인지 밖의 일인지를 표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준은 하나입니다.

이 일을 누군가 대신 해 주면 그래도 우리 사업인가.

대신 해 줄 수 없는 일이면 안의 일이고, 지금 외부와 이야기할 단계는 아직 아닙니다.

그 결과가 "지금은 안의 일"로 나오더라도 그것은 실패가 아니라 순서를 확인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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